어도비사가 PDF라는 파일포맷을 최초로 개발한 회사이기는 하나, 1993년 PDF 스펙을 어떠한 제약 조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1995년 이후 어도비는 ISO가 주관하는 기술 스펙을 개발하는 다양한 그룹에 참여하며 ISO 프로세스에 따라 특정 산업을 위한 특정 기능들이 하나의 표준으로써 PDF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해 왔습니다.

2008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대표적인 전자문서 파일 표준 포맷인 PDF(Portable Document Format)를 국제표준(ISO 32000-1)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제 표준 지정은 PDF의 최초 개발자이자 저작권 소유자인 어도비시스템즈가 ISO에 PDF의 관리권을 넘기는 결정에 따른 것으로, 현재 버전인 1.7을 비롯해, 향후 업데이트 및 개발되는 버전에 대한 사양 모두를 ISO에서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블랙마킹 기능이 적용되면 바로 해당 영역 내의 정보 소거와 함께 문서 저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당 파일로부터의 정보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무상지원 범위

정기점검, 일상지원, 패치(Minor 업그레이드), SW재설치 (동일환경), 교육지원 서비스

유상지원 범위

소스 수정 및 개발공수 필요시 (기능개발, 추가기능 등), Major 업그레이드, 서버이전 (서버교체에 따른 환경변경시)

이파피루스의 라이선스 정책은 Server로 서버 이전시 추가 라이선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서버 이전시 공수비용의 경우 기존서버와 동일환경 (ex. Server OS, java 등)이 동일할 경우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서버 환경 변경시에는 공수비용 M/D기준으로 청구됩니다.

PDF는 ISO 32000-1에 등록된 전자문서의 표준으로 종이문서를 완전히 대체합니다.
첫째, 어느 환경에서나 동일한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둘째, PDF 암호화를 통해 임의로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서의 원본성을 유지하고 보안성이 뛰어납니다.
셋째, 정부가 선정한 국내 전자문서의 표준으로 특정 솔루션에 종속받지 않고 동일하게 구동 가능합니다.

문서 뷰어 : StreamDocs, StreamDocs Vu!, StreamDocs Lingo!, Papyrus5
문서 변환 : PDF Gateway, PDF Station
전자 서식 : Form Gateway
문서 보안 : BlackMarker

AI 솔루션 : TextSense, MotorSense
이파피루스의 제품은 자체 개발 엔진으로 높은 호환성 및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강점입니다. 솔루션들끼리 다양한 연계를 통한 개발과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당사는 전문적이고 숙련된 다수의 영업사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표 전화번호 (02-2051-5207)로 연락하시거나 [제품문의] 페이지에서 문의하실 제품군을 선택하여 보내주시면 담당 영업사원을 배정하여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파피루스 협력업체 등록과 관련한 내용은 [업무 제휴 문의]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술 지원은 검수 완료일을 기준으로 12개월 간 무상 유지보수를 지원하며, 계약 만료일 또는 그 이전이 갱신하여 유상 유지보수로 전환가능합니다.
기술지원 절차 : 1차 유선지원 (CS 센터) > 2차 원격지원 – 필요에 따라 방문지원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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